캐릭터와 스토리를 디자인하여 표현하는 인형 전문 공방
'몽가모실' 은 ‘꿈을 꾸는 사람들이 모인 마을’입니다. 몽은 인형과 캐릭터를 좋아했던 순수한 설레임, 가는 한자 ‘家’자로 사람들의 집, 모실은 경상도 방언으로 마을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인형을 좋아하고 캐릭터를 좋아하는, 순수한 설레임을 지닌 사람들이 모여 다 같이 즐기는 공간의 의미를 지닌 브랜드입니다.